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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ercad 라 하면 3D 모델링을 먼저 떠올릴 듯 하다.
그러나 실물 없이 아두이노와 센서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
초등학생들은 브레드 보드와 점퍼선 연결도
쉽지 않을 수 있고
종종 선을 잘 못 연결하기도 하는데
thinkercad를 이용해서 직접 연결 전에
테스트를 하거나
공부한 것을 저장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
1) 회원 가입을 하고나면
2) Components
상단의 Components를 누르면 아두이노 보드, 브레드보드, 센서 등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브레드 보드와 아두이노의 점퍼선을 연결하는 곳에
클릭을 하면 전선이 형성된다.
보기 좋게 색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3) Code Editor
회로 구성 후 Code Editor를 누르면 하단에
코드를 쓸 수 있는 곳이 나온다.
'Block'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이용할 수 있는 버튼.
'Block'을 해지하면 Arduino의 Sketch처럼 사용할 수 있다.
Sketch에서 작성한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도 된다.
4) Start Simulation
Start Simulation을 누르면 실제 회로가 구동되는 것 처럼
화면에 보여진다.
위는 간단히 LED를 켜는 시뮬레이션이다.
5) 이름 설정
new circuit 설정시 랜덤 이름이 생성되는 듯 하다.
내가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설정해 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름을 바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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